SearchLens는 무엇을 검사하는가 — 7개 모듈 상세 해설
SearchLens의 7개 진단 모듈(AI Visibility, Technical SEO, Content Quality, Schema, Platform, Naver GEO, Security)이 각각 무엇을 분석하고 어떤 근거로 점수를 산출하는지 설명합니다.
SearchLens는 무엇을 검사하는가?
SearchLens는 URL 하나로 웹사이트의 GEO·SEO 상태를 진단하는 서비스입니다. 총 7개 모듈이 각각 다른 관점에서 사이트를 분석하며, 종합 점수와 개선 방안을 제공합니다.
7개 진단 모듈 상세
1. AI Visibility (AI 가시성)
AI 크롤러(GPTBot, ClaudeBot 등)의 접근 허용 여부, llms.txt 존재 여부, AI 검색에서의 인용 가능성을 점검합니다.
2. Technical SEO (기술 SEO)
HTTPS 적용, 메타태그 품질, robots.txt 설정, sitemap.xml 존재 여부, 페이지 로딩 성능 등 기술적 기반을 점검합니다.
3. Content Quality (콘텐츠 품질)
본문 텍스트 양, 제목 구조(H1-H6), 이미지 alt 태그, 내부 링크 구조 등 콘텐츠의 품질 신호를 분석합니다.
4. Schema Markup (구조화 데이터)
JSON-LD, Microdata 등 구조화 데이터의 존재 여부와 유효성을 점검합니다. Organization, Article, FAQ 등 주요 스키마 타입의 적용 현황을 확인합니다.
5. Platform Readiness (플랫폼 준비도)
Google AI Overviews, ChatGPT, Perplexity, Gemini, Bing Copilot 등 주요 AI 플랫폼별 최적화 상태를 진단합니다.
6. Naver GEO (네이버 GEO)
네이버 검색에 특화된 최적화 항목을 점검합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 Open Graph 태그, 한국어 콘텐츠 품질 등을 확인합니다.
7. Security (보안)
HTTPS 인증서 상태, 혼합 콘텐츠, 보안 헤더(CSP, HSTS 등) 설정을 점검합니다.
플랜별 모듈 제공 범위
| 모듈 | 무료 | 프리미엄 |
|---|---|---|
| AI Visibility | 기본 항목 | 전체 항목 |
| Technical SEO | 기본 항목 | 전체 항목 |
| Content Quality | 기본 항목 | 전체 항목 |
| Schema Markup | 기본 항목 | 전체 항목 |
| Platform Readiness | 요약만 | 전체 항목 |
| Naver GEO | 요약만 | 전체 항목 |
| Security | 기본 항목 | 전체 항목 |
점수 산출 기준
각 모듈은 0~100점으로 채점되며, 모듈별 가중치를 적용해 종합 점수를 산출합니다. 점수와 함께 개선이 필요한 항목과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실제 예시: 리포트를 읽는 법
어떤 중소기업 홈페이지를 SearchLens로 진단했더니 종합 점수 68점이 나왔다고 가정해 봅시다. 점수 하나만 보면 “보통” 수준으로 보이지만, 모듈별로 나눠 보면 개선의 실마리가 분명해집니다.
AI Visibility가 40점으로 유독 낮았고, 원인은 robots.txt가 GPTBot과 ClaudeBot을 차단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반면 Technical SEO와 Security는 각각 85점, 90점으로 이미 튼튼했습니다. 이 리포트가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디자인이나 서버를 손보는 대신 AI 크롤러 차단 한 줄을 먼저 풀어야 가장 큰 점수 상승과 실질적인 노출 개선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SearchLens 리포트는 “점수가 몇 점인가”보다 “어느 모듈이 왜 낮은가”를 읽는 것이 핵심입니다. 낮은 모듈이 곧 가장 빠르게 개선할 수 있는 지점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흔히 저지르는 실수
- 종합 점수에만 집착하기 — 종합 점수는 요약일 뿐입니다. 같은 70점이라도 어느 모듈이 낮은지에 따라 해야 할 일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무료 요약만 보고 판단하기 — Platform Readiness와 Naver GEO는 무료 플랜에서 요약만 제공됩니다. 요약에서 문제 신호가 보였다면 전체 항목을 확인해 원인을 특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한 번 진단하고 끝내기 — 사이트는 계속 바뀝니다. 콘텐츠를 추가하거나 구조를 바꾼 뒤에는 다시 진단해 점수 변화를 확인해야 개선 효과를 알 수 있습니다.
결과를 어떻게 활용하나
진단이 끝났다면 다음 순서로 움직이는 것을 권합니다. 첫째, 점수가 가장 낮은 모듈을 찾습니다. 둘째, 그 모듈에서 지적된 항목 중 “크롤러 차단 해제”나 “HTTPS 적용”처럼 한 번의 수정으로 여러 항목이 함께 좋아지는 것을 먼저 처리합니다. 셋째, 구조화 데이터 추가나 콘텐츠 보강처럼 시간이 드는 항목은 뒤로 배치합니다.
수정을 적용한 뒤에는 같은 URL을 다시 진단해 점수가 실제로 올랐는지 확인하세요. GEO·SEO 개선은 한 번의 큰 작업보다, 낮은 모듈부터 차례로 올리고 다시 측정하는 반복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